저는 5년간 학생들에게 퀔을 가르치고 있지만 퀔은 다른 프로그램보다 배우기 너무 쉬운 프로그램입니다. 전문출판제작으로가면 보통 어려운게 아니지만...
프로그램이 어려운게 아니라 전문성을 갖추고 실무하기가 어렵다는거죠..
프로그램은 잘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4시간 정도면 메뉴와 툴박스, 파렛트, 기타 기능들을 배우는데 어려움 없이 배울수 있지만(독학으로 마무리...)  그다음부터가 문제입니다.
잘할수있는 방법은................... 몇가지의 프로젝트를 하면서 계속 숙달반복하는 방법이 최고라는거죠
결론은....잘하는 사람에게 몇시간 배워서 직장가서 일하면서 익혀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퀔은 몇가지의 기능이 애를 먹여서 그렇지 다른프로그램보다 배우기가 훨신 쉽습니다...자신감을 가지세요